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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대선에서 좌파 성향의 페드로 카스티요 후보와 극우 성향의 케이코 후지모리 후보가 결선 투표 진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초기 개표 결과, 카스티요 후보가 18.5%로 앞서고 있으며, 후지모리 후보는 13.4%를 득표했습니다. 라파엘 로페스 아리아 후보도 11.5%의 득표율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페루 정치 지형의 극심한 양극화를 보여주며, 경제난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불만이 유권자들의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누가 결선에 진출하든 페루의 경제 및 사회 정책 방향에 중대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원문 (English)

Leftist Sanchez vies with far-right former mayor for spot in Peru’s runoff v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