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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트럭 제조업체 MAN이 도이체 반과의 10년간 이어진 트럭 가격 담합 소송을 합의했습니다. 이 사건은 2010년부터 2011년까지 MAN이 다른 트럭 제조사들과 함께 트럭 가격을 담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이체 반은 이번 합의를 통해 MAN으로부터 10억 유로 이상의 배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17년에 이미 MAN에 2억 9,300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한 바 있습니다. MAN은 과거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며 이번 합의로 장기적인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이 합의는 향후 유사한 카르텔 행위에 대한 기업들의 경각심을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MAN and Deutsche Bahn settle decade-long truck cartel c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