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멕시코 중앙은행(Banxico)은 기준금리를 6.50%로 동결하며 11회 연속 금리 유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2023년 6월 이후 처음으로 동결 결정이 만장일치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중앙은행은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인 3%로 안정되는 경로에 대한 확신이 설 때까지 현재의 높은 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멕시코의 연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4.67%로, 정점을 찍었던 6.46%에서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향후 통화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Mexico central bank holds rate at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