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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는 몬테네그로 당국 및 FBI와의 공조를 통해 해킹 혐의로 미국에서 수배 중이던 이란 국적의 남성 2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미국 전역의 수백 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사이버 공격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포함한 다수의 연방 기관에 대한 서비스 거부(DDoS) 공격 및 미국 규제 기관, 금융 기관, 중요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실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체포는 국제적인 사이버 범죄 대응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유사한 범죄에 대한 억지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Montenegro police, FBI arrest Iranian wanted by US for hac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