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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유명 백화점 체인 존 루이스가 독일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합니다. 2001년 독일 베를린에 첫 매장을 열고 사업을 확장했지만, 2010년까지 1억 파운드 매출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결국 2024년 1월 31일부로 독일 사업을 종료하며, 이로 인한 손실액은 600만 파운드(약 9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철수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와 수익성 확보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원문 (English)

Nearly 200-year-old retailer exits an entire 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