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글로벌 스포츠웨어 기업 나이키가 2024 회계연도 2분기(11월 30일 마감)에 시장의 기대를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다.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33억 9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으며, 순이익은 5.6% 감소한 24억 9천만 달러(주당 1.57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북미 지역과 아시아태평양 및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의 매출 감소가 두드러졌다. 이는 경쟁사인 아디다스의 회복세와 중국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 나이키의 성장 동력이 약화되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는 나이키의 향후 성장 전략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자아낼 수 있다.
원문 (English)
Nike's latest weak quarter explained in 4 ch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