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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자동차가 2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이익을 달성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3월 31일 마감된 회계연도 1분기 동안 닛산은 490억엔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990억엔의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신차 판매량의 증가와 지속적인 비용 절감 노력의 결과로 분석됩니다. 닛산은 이러한 긍정적인 모멘텀을 바탕으로 2024 회계연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6,050억엔을 그대로 유지하며 향후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이는 침체된 자동차 시장에서 닛산의 회복력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Nissan Posts First Quarterly Profit in Two Years, Keeps Outl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