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2023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나르그스 모하마디의 생명이 이란 정부의 손에 달렸다고 노벨위원회 위원장이 밝혔습니다. 이란에서 간첩 혐의로 10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모하마디는 현재 에빈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으며, 건강 악화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의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하마디는 이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투쟁으로 인해 체포되었으며, 이는 국제 인권 문제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노벨위원회는 모하마디의 즉각적인 석방과 건강권 보장을 촉구하며, 국제 사회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은 이란의 인권 탄압 실태를 다시 한번 부각시키며, 향후 국제사회의 대이란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Nobel laureate Mohammadi’s life in Iran’s hands, Nobel committee chief s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