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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가 유럽연합(EU)에 대한 가스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가스 터미널을 가동했습니다. 이 터미널은 폴란드와 덴마크를 잇는 발트해 파이프라인(Baltic Pipe)과 연결되어 연간 100억 입방미터(bcm)의 가스를 운송할 수 있습니다. 이는 EU 연간 가스 소비량의 약 5%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러시아의 가스 공급 축소로 에너지 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진 유럽 국가들에게 중요한 공급원 확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고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문 (English)

Norway Just Switched on Another Gas Lifeline for Eur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