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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 '델 타코(Del Taco)'가 두 번째 파산을 신청하며 운영 중인 매장 수가 38개로 줄었다. 델 타코는 2020년 9월에도 파산을 경험했으며, 이로 인해 회사의 규모가 크게 축소되었다. 이번 파산은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소비자 지출 감소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외식업계의 현황을 보여준다. 델 타코는 구조조정을 통해 생존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향후 전망은 불투명하다.

원문 (English)

Olive Garden rival down to 38 restaurants after two bankrupt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