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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업 오라클(Oracle)의 주가가 5% 급락했습니다. 이는 75억 달러 규모의 래리 엘리슨 CEO의 주식 매각 취소 계획에도 불구하고 구조조정 비용이 수익에 부담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라클은 3분기에 1,00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했으며, 이로 인한 비용이 예상보다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라클의 4분기 매출은 133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한편, AI 인프라 관련 기업인 네비우스(Nebius)와 코어위브(CoreWeave) 역시 각각 5%의 주가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은 이번 오라클의 비용 부담 요인과 AI 관련 기업들의 동반 하락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Oracle Slides 5% as Layoff Costs Outweigh Ellison’s Canceled $7.5B Stock Sale; Nebius and CoreWeave Fall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