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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는 20년 이상 활동해 온 러시아의 주요 사이버 범죄 조직 'REvil'을 해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이버 보안 업체 CrowdStrike는 REvil의 핵심 인프라를 중단시키고 악성 소프트웨어 샘플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REvil은 랜섬웨어 공격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수억 달러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조치는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국제적인 대응 노력의 결과이며, 미국 재무부는 REvil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암호화폐 지갑 2개를 제재했습니다. 이는 사이버 범죄 조직에 대한 국제 공조와 단속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원문 (English)

Russian cybercrime operation being dismantled after two decades, US officials and CrowdStrike 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