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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및 원자재 데이터 제공업체 Kpler의 발표에 따르면, 홍해 지역에서 재개된 교전으로 인해 해당 해역을 통과하는 선박 교통량이 60% 급감했습니다. 최근 4주 동안 홍해를 통과하는 해상 교통량은 48% 감소했으며, 특히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선박 수는 60%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월 22일로 끝나는 주에 기록된 30% 감소 폭에서 더욱 악화된 수치입니다. 수에즈 운하를 통한 원유 및 청정 연료 운송량 역시 20%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해상 교통량 감소는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글로벌 공급망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있어 유가 및 에너지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Ship traffic through Hormuz drops 60% amid renewed fighting, Kpler s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