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이란과 미국 간의 핵 협상 타결이 지연되면서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해상 교통량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2023년 4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총 선박 수는 2,454척으로 전월 대비 3.6% 감소했으며, 유조선과 컨테이너선의 감소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이러한 해상 교통량 감소는 이란의 석유 수출량 감소와 서방의 제재 지속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핵 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운송 및 해상 물동량 회복은 더딜 것으로 전망됩니다.
원문 (English)
Shipping traffic through Hormuz remains muted with no US-Iran deal in sight, data sh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