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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 가격이 화요일 종가 기준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7주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멕시코 정부가 미국산 대두 수입 제한을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아르헨티나의 건조한 날씨로 인한 공급 차질 우려가 가격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대두 선물은 1.1% 오른 부셸당 11.962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두유 선물 역시 1.5% 상승한 파운드당 45.88센트를 기록했지만, 대두박 선물은 0.8% 하락한 파운드당 427.30달러로 마감하며 차익 실현 매물이 일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가격 흐름은 향후 대두 수급 상황에 대한 시장의 민감성을 보여줍니다.

원문 (English)

Soybeans Extend Gains to Tuesday’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