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스트리밍 업계의 주요 경쟁사인 넷플릭스와 디즈니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와이파이 제공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넷플릭스는 현재 40%의 가입자에게만 제공되는 와이파이 접근성을 30% 확대하여 약 10%의 추가 가입자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디즈니는 2019년부터 FCC 승인을 받은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39개 주에서 운영해 왔으며, 넷플릭스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콘텐츠 스트리밍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는 최근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에 직면한 스트리밍 서비스 업계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넷플릭스는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러한 와이파이 사업 확장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원문 (English)
Streaming’s Biggest Rivals Just Became Allies in Wash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