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겟이 2024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부진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4% 급감한 3.4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매출 또한 3.1% 감소한 245.3억 달러에 머물렀습니다. 이러한 실적 악화는 지난 5월 LGBT Pride 월 행사 관련 상품 진열을 둘러싼 논란으로 인한 불매 운동의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타겟은 재고 증가와 소비 심리 위축 또한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회사는 2024년 연말까지 20억 달러의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꾀하고 있으며, 2분기 매출 성장률은 0~2%로 낮게 전망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의 브랜드 충성도 약화와 경쟁 심화 속에서 타겟이 직면한 도전 과제가 상당함을 시사합니다.
원문 (English)
Target admits it still has big problems to f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