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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업들의 신규 채용 증가세가 7월에 2023년 8월 이후 가장 느린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REC와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고용주들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과 금리 인상으로 인해 채용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기업들의 채용 계획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채용 둔화는 경제 전반의 성장 둔화 가능성을 시사하며, 향후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영구직 채용이 소폭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어 완전한 침체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UK firms pause hiring as Iran war stings, REC survey sh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