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스포츠 의류 브랜드 언더아머가 북미 시장의 수요 부진으로 인해 연간 매출 감소폭이 예상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2024 회계연도 연간 매출은 기존 0~1% 감소 예상에서 1~2% 감소로 하향 조정되었다. 이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9억 9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의 우려를 반영한 결과다. 회사는 1분기에 73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러한 부진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와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 위축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전망 하향은 언더아머의 시장 점유율 확대 전략에 난항이 예상됨을 시사한다.

원문 (English)

Under Armour forecasts steeper annual sales decline on weak North America dem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