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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세계 최대 구리 광산인 에스콘디다에서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후, 노조는 계약 협상을 일시 중단하자는 사측의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광산의 안전 문제와 노동 조건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으며, 노조는 협상 재개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글로벌 구리 공급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구리 가격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향후 노사 간의 갈등이 심화될 경우, 생산량 감소로 이어져 구리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Unions at Chile’s Escondida mine reject bid to pause contract talks after worker’s 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