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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인 존 아퀼리노 제독이 대만의 국방 예산 삭감 가능성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대만은 2024년 국방 예산으로 3,720억 대만달러(약 115억 달러)를 책정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2.7% 증가한 소폭 상승에 그칩니다. 아퀼리노 제독은 중국의 위협에 맞서기 위한 대만의 국방력 강화가 시급하며,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예산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대만이 국방비 지출을 '닭 목 조르듯' 줄여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국방력 약화를 경계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이는 대만 해협의 안보와 지정학적 긴장 완화라는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발언입니다.

원문 (English)

US commander warns Taiwan not to ’starve the chicken’ on def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