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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5월 건설 지출은 4월 대비 0.1% 증가한 2조 7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이는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증가율은 둔화되었습니다. 특히 주택 건설 부문이 1.2%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면, 상업용 건설은 1.5% 증가하며 이를 상쇄했습니다. 정부 건설 지출 역시 0.9% 증가하며 2020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금리 인상과 높은 주택 가격이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시사하며, 향후 건설 경기 회복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US construction spending inches up in May, but homebuilding w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