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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1.1%를 기록하며 1분기 2.2%에서 둔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성장 둔화는 주로 재고 감소와 주택 투자 부진에 기인하지만, 소비 지출은 1.6%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기업의 고정자산 투자는 3.7% 감소하며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무역 수지는 수출 증가와 수입 감소로 인해 개선되었습니다. 이번 결과는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 속에서 미국 경제의 성장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경기 연착륙 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US economic growth slows in second quarter, but domestic demand rob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