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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서점 체인 WH 스미스가 2026 회계연도(FY26)의 세전 이익 전망치를 기존 범위의 하단인 9천만 파운드 수준으로 낮춰 잡았습니다. 이는 비용 압박, 특히 인건비 상승과 임대료 증가가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 회계연도(FY24)의 세전 이익은 9,300만 파운드로 이전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연간 매출은 13% 증가한 17억 7,900만 파운드를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특히 공항 및 기차역 내 소매점의 강력한 실적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이러한 비용 상승 압박과 수익률 전망 하향 조정에 주목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WH Smith expects FY26 profit at bottom of forecast range as margins tigh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