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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콩고 민주 공화국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 발병을 국제적 보건 비상사태로 선포했습니다. 이는 2018년 8월 콩고에서 시작된 발병이 2019년 6월 19일 이후 우간다에서도 확산된 데 따른 결정입니다. 콩고에서는 2,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보고되었고, 우간다에서도 4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었습니다. WHO는 당장 광범위한 여행 및 교역 제한은 권고하지 않았으나, 해당 지역 방문 시 예방 접종 검토를 권고했습니다. 이번 비상사태 선포는 바이러스의 국제적 확산 방지를 위한 세계적인 공조와 경각심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English)
WHO declares Ebola outbreak in Congo, Uganda an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