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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 기업 Antofagasta가 상반기 구리 생산량이 9.5%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생산량 전망치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주로 칠레 Los Pelambres 광산에서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으로 생산 차질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상반기 구리 생산량은 280,900톤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Antofagasta는 하반기 생산량 회복과 현재 높은 구리 가격을 바탕으로 연간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원자재 가격 변동에 민감한 투자자들에게 현재의 생산 차질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운영 능력과 시장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를 제공합니다.

원문 (English)

Antofagasta maintains guidance despite 9.5% drop in first-half copper outp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