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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의 항암제 엔허투가 미국 FDA로부터 조기 유방암 치료제로 승인받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이번 승인은 HER2-low 조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DESTINY-Breast04 임상시험의 긍정적인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해당 임상시험에서 엔허투는 이전에 치료받은 HER2-low 조기 유방암 환자 그룹에서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50%까지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는 엔허투가 HER2-positive 유방암을 넘어 HER2-low 유방암까지 치료 영역을 확대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해당 환자군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문 (English)

AstraZeneca wins FDA approval for Enhertu in early breast ca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