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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들이 지난 6월 회의에서 경기 회복 전망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총재들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안정될 것이라는 확신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으며, 반면 다른 총재들은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경제 성장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는 3월 회의에서의 0.25%p 금리 인상 이후 두 번째 금리 인상 결정이 내려진 상황에서 나온 의견 충돌이다. 채권 시장의 강세는 정부 부채 부담을 줄여주지만, 동시에 통화 정책의 유효성을 제한할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이번 회의록 공개는 향후 통화 정책 결정에 대한 불확실성을 시사한다.

원문 (English)

Bank of Canada governors split on recovery outlook, minutes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