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미국의 제재로 인해 이란이 해상 무역 의존도를 낮추고 육상 무역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이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란 정부는 2023년 3월 말까지 육상 무역 비중을 20%까지 늘리는 목표를 세웠으나, 실제로는 5%에 그쳤습니다. 주요 항구인 반다르 압바스 항의 선박 정체율이 급증하며 물류 병목 현상이 심화되었고, 국영 해운 회사 IRISL의 운송 목표 달성 또한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무역 병목 현상은 이란 경제 성장의 주요 하방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023년 이란 경제 성장률을 2.5%로 전망했지만, 무역 난항은 이를 위협할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Iran Struggles to Shift Trade to Land From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