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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엔비디아의 실망스러운 시간 외 거래 주가 하락 여파로 0.26% 하락한 반면, S&P 500 지수는 0.04%, 다우존스 지수는 0.10% 상승하며 강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AI 칩 선두주자인 엔비디아는 시장의 높은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키지 못했으며, 이는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과열 우려를 시사합니다. 더불어 연준의 5월 FOMC 회의록에서 일부 위원들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점은 금리 인하 기대감을 더욱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시장의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English)

Morning Bid: Chipped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