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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남동부 지역의 주택 가격 성장률이 201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둔화되었습니다. 켄트, 서식스, 에식스 등의 지역에서 이러한 추세가 두드러지며, 12개월간 주택 가격은 0.8% 상승에 그쳐 영국 전체 평균인 2.5%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이러한 주택 시장 둔화는 지속적인 금리 인상과 주택 구매 능력 저하라는 경제적 압박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이는 향후 영국 부동산 시장 전반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시사합니다.

원문 (English)

South East house prices suffer weakest growth in Britain